봄날의 인형을 좋아하세요?

지난 4월에 찍은 우리집 지인이, 연이 사진들.
화창한 봄날에 인형 가족들과 함께한 행복의 조각들.


길가에 꽃들이 피어있는 곳이 있어 둘을 앉혀놓고 사진을 찍어봤다.


연이 키 크네~


얘네들, 길바닥에 앉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?


얼굴이 동글동글한 게 자꾸자꾸 봐도 귀엽고 또 귀엽다.



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.
계절은 봄에서 여름으로 바뀌고 있다.

요즘은 더운 날이 계속되다 보니 나도, 인형들도 바깥 나들이를 꺼리게 된다.
집에서만 노니까 심심하다.

봄날이 짧은 것이 못내 아쉽다.

by 이채홍 | 2009/05/10 23:00 | ⑨체관절인형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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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루댜 at 2009/05/12 02:00
간만의 남매 사진 잘 봤습니다 ^ㅂ^ 지인이는 스커트가, 연이는 셔츠가 굉장히 잘 어울려요 ㅎㅎ
그나저나 커스텀하우스 아이들도 굉장히 손파츠가 어른스럽네요... 전 루츠에서 그게 제일 불만이에요 ㅎㅎㅎㅎ ㅠㅠ 좀 더 귀여운 손파츠였으면 싶건만.
Commented by 이채홍 at 2009/05/13 01:18
옷이 잘 어울리죠? ^^;
아이들 손이 좀 큰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루댜님도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.
하지만 손잡아주기엔 좋으니까 그런대로 만족하고 있어요. ^_^

지인이랑 연이 사진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.
소피 양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. ^^;
Commented by 연두 at 2009/06/19 20:25
저두 인형 을 좋아 합니다 ^*^
인형에미쳐버리는
사람이랍니다;;;;;;;;
커스텀하우스 연두 저두 입양한지 1년이넘어갑니다.
참정이많이들더라구요.;;;
Commented by 이채홍 at 2009/06/20 19:47
와…… 반갑습니다. ^_^
저희 지인이는 아직 9개월이에요.
1년 넘기셨다니 그 사이 정이 많이 드셨겠네요.

인형들은 참 신기한 아이들이에요.
보고 또 봐도 볼 때마다 자꾸만 정이 가니까요.
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사랑하게 됩니다. 후후. 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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